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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나쁜사랑' 40회 남경읍, 아이 딸린 신고은 해고 지시…전승빈, 검사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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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나쁜사랑' 40회 남경읍, 아이 딸린 신고은 해고 지시…전승빈, 검사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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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 40회에는 한태석(남경읍 분)이 아들 한재혁(이선호 분)이 마음에 둔 최소원(신고은 분)에게 아이가 딸린 것을 알고 해고를 지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 40회 예고 영상 캡처
'나쁜사랑' 남경읍이 신고은 해고를 지시한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40회에는 한태석(남경읍 분)이 아들 한재혁(이선호 분)이 마음에 둔 최소원(신고은 분)에게 아이가 딸린 것을 알고 해고를 지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나쁜사랑' 4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소원은 검사직을 사직한 뒤 한민혁(윤종화 분)을 밀착 보좌하면서 5년 전 최은혜(차민지 분) 사망 사고를 캐려는 남동생 최호진(전승빈 분)을 걱정한다.

소원이 "왜 갑자기 검사 옷을 벗겠다는 거야?"라고 하자 호진은 "사고 진실을 밝혀야 될 거 아냐"라고 주장한다.

이어 호진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지"라면서 누나 최은혜 사고 배후를 반드시 캐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앞서 최호진은 5년 전 사고 목격자에게 박상태(전진기 분)가 용의자같다는 말을 듣고 노유그룹으로 그를 찾으러 갔으나 실패했다. 이후 호진은 이태리 투자를 성공적으로 끌어내 그룹 내 입지를 굳히려는 한민혁을 위해 통역을 자처해 신임을 얻었다.

최호진은 황연수(오승아 분)에게 "그래도 나 검사되게 해준 사람인데, 이 정도 말 해주는 거 예의인 것 같애서"라면서 라며 검사를 그만두겠다고 밝힌다.

불안한 연수는 호진에게 "검사 그만 두면 뭐 할건데"라고 걱정하는 척한다.

호진은 "두고 보면 알겠지"라며 연수에게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한다.

이후 황연수는 한재혁과 부쩍 가까워진 최소원을 보고 "최소원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라고 벼르면서 영상을 증거로 확보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한태석은 "최소원에게 아이가 있어?"라며 분노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태석은 평소 마음에 들었던 최소원이 아이가 딸렸다는 이유만으로 거부반응을 보여 황연수가 기획한 작품임을 드러낸다.

이후 한재혁 방에 간 한태석은 최소원과 포옹하고 있는 것을 보고 "너 그 집에서 당장 나와"라며 최소원과 떨어지라고 호통친다.

한재혁이 "싫습니다"라며 반발하자 태석은 "니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최소원이 그냥 둘 수 없다"라고 받아친다.

이후 한태석은 여동생 케이트(심은진 분)를 불러 "해고해, 다른 일자리 알아봐 주마"라며 최소원을 해고하라고 지시한다.

최소원 해고지시에 놀란 케이트는 "최소원씨를 해고하라니요. 왜요?"라며 오빠 한태석에게 이유를 묻는다.

황연수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하은이(이예빛 분)이 자신의 친딸임을 확인한 것인지, 언니 최은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노유 그룹에 들어간 최소원이 이대로 해고당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드라마 '나쁜사랑'은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