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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전국 고속도로 정체…13시 현재 부산→서울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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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전국 고속도로 정체…13시 현재 부산→서울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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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귀경차량으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각지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 차량으로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이날 오전 9~10시쯤 시작돼 오후 4~5시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 날인 27일 새벽에나 해소될 전망이다.
13시 현재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서울 6시간 50분 △목포→서서울 6시간 30분 △광주→서울 6시간 10분 △대구→서울 5시간 40분 △대전→서울 3시간 10분 △강릉→서울 3시간 40분 등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방향은 비교적 원활하지만, 귀경방향은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귀경방향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최대에 이른 뒤 익일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은 이날 자정까지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