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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둔 MWC20 주제는 무한한 지능연결·출품 양대축은 5G와 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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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둔 MWC20 주제는 무한한 지능연결·출품 양대축은 5G와 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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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WC20은 '무한한 지능연결(Limitless Inteligent Connectivity)'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다. 사진=GSMA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축제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 행사를 이끄는 두 개의 축은 5G와 폴더블폰이 될 전망이다. MWC20은 다음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관련 전시 행사다. MWC20은 '무한한 지능연결(Limitless Inteligent Connectivity)'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다.

스페인 언론 '디지털트렌즈'는 26일(현지 시간)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MWC20 출품 예상작에 대해 스케치했다.

이 매체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처음 선보인 5G이동통신은 이제 더 이상 주변으로 간주될 수 없으며 접는 화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일부국가에서만 5G 이동통신이 가능했지만 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며 올해엔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본격 확산될 전망이다. 그리고 올해 바르셀로나 MWC20에서 그 소식을 자세히 듣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주요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인 애플, 삼성전자, 소니, LG전자, 화웨이의 5G폰과 폴더블폰 출품 여부 등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했다.

애플은 이 행사에 참가하지 않고 별도의 행사를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년 동안 MWC의 소음을 피해 미국에서 언팩행사를 통해 제품을 발표해 오고 있다. 다음달 11일 삼성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사의 새로운 주력폰 ‘갤럭시 S20시리즈’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지난해처럼 이 제품들을 MWC에서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도 있다. 소니는 소니엑스페리아2와 5G버전인 소니 ‘엑스페리아5플러스’를 소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말기는 6.6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LG전자 단말기는 소니보다 훨씬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2개의 화면을 가진 V60씽큐를 출품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MWC19에서 소개한 전작 V50에서 처음 소개된 두 번째 스크린은 그 용도가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가 처음으로 폴더블폰 메이트X를 발표한 곳이 지난해 MWC19다. 이 제품은 이미 중국에서 발표됐지만 아직 중국 이외 국가에서 판매될지는 알 수 없다. 아무튼 화웨이는 최신 주력폰 P40 신제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이 신제품 소개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삼성처럼 지난해 나온 자사 폴더블폰 메이트X보다 더 작고 값싼 폴더블폰을 준비중일 수도 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