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철 대표는 "중소기업들이 전하는 사랑나눔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우리사회 전반에 웃음이 넘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현대렌탈서비스는 대기업 위주의 가전제품 렌탈시장에서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으로 꾸준히 고정고객을 늘려나가고 있다.
또한, 온라인 렌탈 플랫폼 '유버스몰'을 운영하면서 삼성, 엘지, 위니아, 대우 등 유명 가전 브랜드와 기업간 거래(B2B)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