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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대웅인피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속도.... 인니서 줄기세포 기반 DWP7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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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대웅인피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속도.... 인니서 줄기세포 기반 DWP710 출시

DWP710, 코로나19 환자 호흡 곤란 치료제로 대웅제약서 테스트 중
'대웅인피온' 1상 임상시험 올 완료후 2021년 상반기 임상 2상 예정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와 MOU를 통해 설립한 대웅제약의 대웅인피온이 인도네시아에서 줄기세포 기반 DWP710를 출시하며 코로나19 치료제 1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사진=인더스트리코이드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와 MOU를 통해 설립한 대웅제약의 대웅인피온이 인도네시아에서 줄기세포 기반 DWP710를 출시하며 코로나19 치료제 1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사진=인더스트리코이드 홈페이지 캡처

대웅그룹과 인도네시아 합작회사 '대웅인피온'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대웅제약의 줄기 세포를 활용한 COVID-19(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 1상을 시작했다.

대웅인피온은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와 MOU를 통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21일 현지 온라인매체 인더스트리코이드에 따르면, '대웅인피온'의 1상 임상시험은 환자의 코로나19 치료의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완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웅인피온은 오는 2021년 상반기 임상 2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DWP710'은 호흡 곤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에서 항 염증 효과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WP710'은 DW-MSC 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코로나19 환자의 호흡 곤란 치료제로 현재 국내 제약사 대웅제약에서 테스트 중이다.

염증에 의해 손상된 폐 조직이 거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 된 다른 테스트 그룹에 비해 생존율이 30% 이상 증가했고, 이 치료법은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의 폐 조직에 있는 바이러스의 양을 감소시킬 수있는 항 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WP710'은 현재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이번 DWP710을 위해 대웅인피온과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2020년 7월 승인 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1상 임상 시험과 관련된 MOU를 체결했다.

DWP710은 인도네시아 보건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웅인피온은 현재 임상 1상을 진행하고있다.

또한 대웅제약의 또다른 코로나19 백신 후보 개발도 검토 중으로 두 제품 모두 경증·중증의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효고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창우 대웅인피온 사장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에 적극 협조 해 줘 감사하며, 이 연구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코로나19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산염)의 해외 임상개발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19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호이스타정'의 해외 연구자 임상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의약품 공급과 해외 임상시험 승인 지원, 긴급사용승인 신청 등 허가 관련 사항을 수행한다.

대웅제약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호이스타정'을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7월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