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적극 참여 권고
소아 기초접종 예약 인원 5만1000명 중 2만2000명 접종 완료
소아 기초접종 예약 인원 5만1000명 중 2만2000명 접종 완료
이미지 확대보기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11세(20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사람~2010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소아 기초접종 예약률이 1.6%(약 5만1000명)이며, 이중 0.7%(약 2만2000명)가 접종을 완료했다.
고위험군을 비롯한 소아·청소년의 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기초접종 등이 진행 중에 있다. 기 확진자의 경우도 고위험군은 면역 형성 및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기초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있다.
고위험군의 범위는 △만성폐질환 △만성심장질환 △만성간질환 △만성신질환 △신경·근육질환 △당뇨 △비만 △면역저하자(면역억제제 복용자)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치료, 요양, 수용 중인 소아 △상기 범위 기준에 준하는 고위험군 5~11세 소아로서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의사 소견에 따라 접종을 권고하는 경우다.
소아의 경우 접종의 안전성 및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 동반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일 접종은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예약은 제공되지 않는다.
현재 당일 접종과 예약 접종이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할 경우 예약일을 기준으로 1주 이후부터 접종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날(7일) 예약한 경우 이달 14일 이후 선택이 가능하다.
접종에 참여한 모든 5~11세를 대상으로 이상 반응을 감시한다. 접종 시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일정 기간(1차 접종 후 3일·7일, 2차 접종 후 3일·7일·42일) 동안 주의사항 및 조치사항을 안내한다.
한편 방역당국은 위중증·사망자 발생이 이어질 수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