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자로 임원 승진인사 단행, 그룹 "100년 기업 밑그림 그린다"
이미지 확대보기인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동아제약의 최호진 대표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새 대표 자리에 경영전문가인 백상환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이 오른 것이다.
지난 2016년부터 동아제약 사장을 맡았던 최 부회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 2010년 광고팀장으로 동아제약에 합류했다. 이후 2012년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2016년 동아제약 마케팅실 실장을 역임한 뒤 동아제약 사장에 자리했다.
고려대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한 백 사장은 2016년 동아제약 경영기획팀장으로 합류한 뒤 2018년 동아제약 경영기획실장과 2021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을 거쳤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 기업으로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는 구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데 필요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 구축과 사업경쟁력 강화, 신사업 촉진을 위해 핵심 인물들을 발탁하는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