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전문 학술지 '프론티어스'에 임상결과 게재
이미지 확대보기폐암 분야에서 면역항암제와 화학요법제 면역요법이 유의성을 보여왔지만 여전히 환자 생존 이점 측면에서 한계성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임상은 진행형 소세소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과 화학요법제 백금계-이리노테칸 치료 후 유지요법으로 캄렐리주맙과 리보세라닙을 투여했을 때 항암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중국 베이징 유니온 의과대학에서 치료경력이 없는 소세포폐암 환자 53명을 대상으로 19명의 IP/IC+캄렐리주맙(PD-1 저해) 투여군과 34명의 티쎈트릭이나 임핀지와 함께 백금계-에토포시드(EP/EC) 약물 투여군을 대상으로 각각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후속 유지치료를 진행한 결과 객관적반응률(ORR) 89.6% vs 82.4%, 12.1개월 기준 무진행생존기간(mPFS)은 10.25개월 vs 7.10개월로 둘다 기준치를 달성하지 못했다. 일부 환자에서 백혈구감소증, 설사 등의 부작용이 관찰됐으나 이는 PFS의 증가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에이치엘비는 오는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허가신청(NDA)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두 약물을 병용으로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후속 임상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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