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개발 활동 강화 통한 성장 가속화
이미지 확대보기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더불어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등 총 4개의 부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주총회 이후 오후에 열린 이사회에서는 차석용 기타비상무이사가 휴젤의 새로운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앞서 차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간 LG생활건강 대표이사를 역임, 17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 증대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그는 총 28건에 달하는 굵직한 인수합병을 통해 각 사업부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북미·중국·일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LG생활건강을 국내 뷰티 업계 1위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차 회장은 그 외에도 한국 P&G 총괄 사장, 해태제과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다양한 업계에서 경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휴젤 관계자는 "차 회장이 에스테틱 물론 다양한 산업계를 넘나드는 산업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존 이사회와 함께 주주들의 지지 아래 휴젤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차 회장과 전사적 노력을 이어나가면서 자문위원회 의장으로서 브렌트 손더스와 지속적인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휴젤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브렌트 손더스는 새롭게 신설될 자문위원회에서 의장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성장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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