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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지주사 전환 10년만에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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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지주사 전환 10년만에 최대 실적 달성

작년 매출 11.5% 증가 1조1319억원…영업익 103.5% 늘어 770억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전경.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전경.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주사 전환한지 10년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 자회사의 고른 외형 성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조131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03.5%증가한 77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후 최대 실적이다.

자회사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동아제약의 경우 박카스 사업부와 일반의약품 사업부, 생활건강 사업부의 고른성장으로 크게 지난해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매출액은 6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0억원(1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96억원으로 125억원(18.5%) 상승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물류 단가 인상과 운용안정화로 원가율 개선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3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109%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매출 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6% 상승했으며 영업손실은 63억원으로 전년도보다 감소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