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혁신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청취
R&D위한 다양한 지원 및 대출 신설해
의약품 위주인 레드바이오 집중 투자 전망돼
R&D위한 다양한 지원 및 대출 신설해
의약품 위주인 레드바이오 집중 투자 전망돼
이미지 확대보기1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곧 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K-바이오 혁신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 산업을 반도체와 같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과 규제 개선 등을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과 토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정부가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를 준비 중인 것은 오는 2029년까지의 예산안을 보면 알 수 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2029 국가재정운용계획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분야별 재원분배 방향 중 연구개발(R&D)로 인공지능(AI) 3강 도약과 첨단 바이오 기술 선점 등 명확한 성과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장수요 중심의 기술사업화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TIPS 사업 지원 금액 및 지원 기업 대폭 확대 등 민간 수요 기반 투자 연계형 R&D를 확대한다.
또한 프로젝트 기반 R&D 사업 보증을 신설한다. 올해에는 3000억 원이고 향후 5년간 10조 원을 지원한다. 지금의 대출은 기술력과 매출액, 기업단위로 진행한다면 이 보증은 기술력과 성장성, 프로젝트 규모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지방 및 신진 연구자의 연구 지속성을 위해 풀뿌리 소액 연구 신설 등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과 첨단인력 확층을 위한 3대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다만 이 프로그램들을 바이오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문화콘텐츠, 방사, 에너지, 첨단제조 모두를 지원하는 제도다.
어느 바이오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다. 바이오는 크게 레드와 그린, 화이트 세 가지로 나눠지며 레드는 의약품, 그린은 농업 및 식품, 화이트는 환경 및 에너지로 나뉜다.
이번 지원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플랫폼과 신약개발에 따른 산업 활성화를 바이오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업계 한 관계자는 "기초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던 만큼 기초기술이 필요한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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