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비크는 아레나제약이 개발한 신약으로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 2C 수용체'를 활성화해 포만감을 증대시켜 더 적은 양의 음식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약물이다.
또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체중조절제로 13년 만에 승인을 받은 비만치료제 신약이다. 일동제약은 국내 허가과정을 거쳐 2014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300억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아레나 제약 잭 리프 회장은 "미국 외 지역에서 벨비크의 개발, 승인 및 상업화를 지원하는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일동제약과 협력해 새로운 항비만 치료제의 필요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