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12월 한 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송년모임이 한창이다. 그저 술만 마시는 송년회보다 올해는 조금 다른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람일 것이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인데, 말끔하게 차려입고 단출해도 그럴듯한 파티를 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롯데호텔서울(서울 소공동)이 이 같은 고민에 딱 맞는 맞춤형 송년 이벤트를 선보여 관심을 끈다.
호텔 본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더 라운지의 ‘페스티브 카베리 뷔페(Festive Carvery Buffet)’가 그것.
이달 30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호텔 뷔페 메뉴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스파클링 와인 한잔을 무료로 준다. 특히 더 라운지 무대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는 클래식 연주와 팝, 재즈 공연은 만남의 품격과 기쁨은 배가 될 것이라는 게 호텔관계자의 전언이다.
요금은 실속파 파티족에게 부담없는 착한 가격 3만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문의 더 라운지 02-317-7131)
롯데호텔서울 더 라운지의 ‘페스티브 카베리 뷔페’는 베테랑 조리장이 상주하며 카빙 카트(carving cart)에 텍사스식 립아이 로스트 비프와 돼지 목살을 이용한 독일식 쿡햄, 꿀과 마스터드를 가미한 미트 로프 등을 싣고 고객에게 직접 고기를 썰어준다. 여기에 후레쉬 믹스 야채 샐러드와 더운 모둠야채, 바이킹 브레드, 치아바타, 그리고 디저트인 계절과일 3종과 티라미슈, 후렌치 페스츄리가 더해져 송년 디너 만찬으로 제격이다.
이와 더불어, 송년을 맞아 호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오붓하게 밤새 파티를 이어가고 싶다면, ‘카베리 뷔페’ 출시 기념으로 선보인 ‘윈터 재즈 페스트(Winter Jazzfest) 패키지’를 이용해보자.
‘카베리 뷔페’와 같은 기간인 12월 30일까지 판매하며, ‘카베리 뷔페’에 디럭스룸 1박이 더해진 ‘윈터 재즈 페스트 디럭스(27만원, 2인 기준)’와 코너스위트룸 또는 주니어스위트룸 1박이 더해진 ‘윈터 재즈 페스트 스위트(36만원, 4인 기준)’가 준비돼 있다. 특히 ‘윈터 재즈 페스트 스위트 패키지’는 클럽플로어 특전까지 주어져, 전망이 좋은 클럽플로어에서 조식과 애프터눈 티, 칵테일 등도 즐길 수 있다. 모두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고 24일은 제외된다. (문의 롯데호텔서울 02-759-7311~5)
한편 더 라운지의 라이브 공연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매시 정각부터 40분간 진행된다. 1부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여성 클래식 듀오가 무대에 올라 친숙한 클래식과 가요, 팝을 감미롭게 연주해주고,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펼쳐지는 2부에는 미국인 뮤지션 솔로챠즈가 흑인 특유의 음악적 감성으로 재즈와 리듬 앤 블루스, 발라드,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직접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준다.
카베리 뷔페(Carvery Buffet)에서 카베리(Carvery)란 요리된 고기를 고객 앞에서 직접 썰어주는 식당을 일컫는 말로, 메뉴 구성을 뷔페 형식으로 선보인 것이 카베리 뷔페(Carvery Buffet)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