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이마트 가 개점 19년 만에 처음으로 1995년 오픈한 이마트 3호점인 안산점을 문닫았다.
이마트는 경기 안산시 원시동에 있는 안산점 영업을 지난 16일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점은 인근 점포와 상권이 중복돼 효율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매장면적 규모도 3800㎡로 좁아 이번에 폐점을 결정했다는 게 이마트 설명이다.
이마트 안산점 인근 2km 이내에는 이마트 고잔점과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1995년 오픈한 안산점은 시설이 노후화됐을 뿐 아니라 점포 면적도 좁아 대형마트로서 적합하지 않았다”며 “특히 임대매장으로 계약기간이 끝나 이번에 폐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