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관계자는 9일 "'강심장'이 폐지될 것 같다.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도 논의 중이지만 후속 프로그램이 결정된 만큼 사실상 폐지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MC 신동엽(42)과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탤런트 이동욱(32)은 제작진에게 사퇴할 뜻을 전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제작진과 이야기를 해오다 오늘 하차를 결정했다.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인 것 같다. 17일 마지막 녹화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심장'은 2009년 10월6일부터 MC 강호동(43)과 탤런트 이승기(26) 2MC 체제로 방송하다 2010년 9월 강호동의 은퇴선언으로 이승기가 홀로 이끌었다. 지난해 3월 신동엽, 이동욱이 MC 마이크를 넘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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