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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드럼 황현성, 나 병풍 아니오…'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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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드럼 황현성, 나 병풍 아니오…'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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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펑크록밴드 '노브레인'이 2년 만에 싱글앨범 '소주 한잔'을 선보였다.

노브레인의 음악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신나는 펑크곡이다. 경쾌한 스카 리듬과 쉬운 기타코드로 이뤄졌다.

밴드의 보컬만 기억하는 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병풍탈출 프로젝트'의 출발이다. 음악은 물론, 멤버 개인의 이름과 색깔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첫번째 주인공은 드러머 황현성(35)이다. 항상 드럼 뒤에 가려져 주목 받지 못한 설움을 해소하고자 '소주한잔'을 작사·작곡하고 메인 보컬로 참여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니지먼트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사실 황현성은 드럼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 능한 만능 재주꾼"이라면서 "지난해 KBS 애니메이션 '구름빵' 총음악감독, 프로축구 K리그에서 선수입장 시 나오는 연주곡 등을 만들었다"고 알렸다.

황현성은 소속사 후배인 '갈릭스'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한편, 1996년 홍대앞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노브레인은 1997년 아워네이션 2집으로 첫 앨범을 냈다.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등의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