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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ㆍ청소년 당뇨병 세계 지침서' 한글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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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ㆍ청소년 당뇨병 세계 지침서' 한글판 나와

▲한국노보노디스크가최근소아및청소년당뇨병관리를위한성공적인치료접근법을제시한'세계IDF·ISPAD지침서'한글판을발간했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노보노디스크가최근소아및청소년당뇨병관리를위한성공적인치료접근법을제시한'세계IDF·ISPAD지침서'한글판을발간했다.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이 소아 및 청소년 당뇨병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소아 및 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세계 IDF(국제 당뇨병 연합)ㆍISPAD(국제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회) 지침'의 한글판을 발간했다.

국내 당뇨병 치료 전문가들에게 배포되는 이 지침서는 정부 및 국가 의료 전문가에게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최적의 당뇨병 치료를 위한 적합한 치료 접근법 제안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며 표준화된 방법으로 소아 및 청소년 당뇨병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의 감수를 받아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발간한 이 지침서는 크게 제1형, 제2형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 및 관리, 혈당 관리의 평가 및 모니터링, 수술을 요하는 소아의 치료, 합병증 및 관련 질환 등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으며, 소아와 청소년기에서의 당뇨병 치료 수준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 한헌석 교수(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이번 IDFㆍISPAD 지침서 한글판은 최신 지견에 따라 소아 및 청소년 당뇨병의 표준화된 치료법을 제시해 성공적인 소아 및 청소년의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인슐린이 발견된 지 거의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소아 당뇨병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인슐린에 대한 접근 부족"이라며 "당뇨병 치료제의 세계적 리더 기업 노보 노디스크는 소아 및 청소년 당뇨병이 성공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인슐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뿐 아니라 제반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