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인 CP는 "'강심장2'로 가려고 했지만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해 본 결과 '화신'으로 가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말할 화(話), 귀신 신(神)이다. 말의 신과 화요일 밤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의 강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MC는 신동엽(42) 윤종신(44) 김희선(36)이다. 최 CP는 "요즘 대세 MC인 신동엽과 윤종신의 디테일함이 프로그램에 잘 맞을 것 같았다. 또 남자와 여자가 말하는 게 다를 것 같아 여자MC가 필요했는데 김희선이 선뜻 응해줬다. 뉴 페이스를 찾다 보니 김희선만한 사람이 없더라. 또 결혼 후에 생각이 더 다양해진 것 같다. 김희선도 어렸을 때 데뷔해서 예능 배테랑"이라고 설명했다.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는 생활 밀착형 토크를 내세운다. 연애, 직장, 사회, 패션, SNS 등 생활에 맞닿아있는 모든 이슈들과 그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심리를 다룬다. 또 시시각각 변하는 생활 트렌드를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방법으로 풀어낸다. 게스트는 4명으로 이뤄지며 설문조사 예상답안 1위를 맞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런 토크를 이끌어낸다.
질문 주제는 보편적이다. 예를 들어 '선배 노릇하기가 힘들 경우는?' '여자친구와의 말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등이다. "'야심만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귀띔이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조연출 출신 신효정 PD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최 CP는 "설문 조사 주제를 정하면 매주 스태프들이 극장과 서점 등을 찾아서 200여명에게 설문지에 주관식 답안을 적어달라고 요청한다. 문화상품권을 주면서 성심성의껏 대답을 유도한다. 거기에 나온 답을 바탕으로 객관식 문항을 만든 후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의 투표를 받는다. 설문이 자세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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