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사업에 2016년까지 총 18억7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비를 포함해 9억9천600만원을 들여 묵호항 친수공원 조성을 비롯해 논골 담길 벽화, 논골 담길 스토리텔링, 묵호 음식개발, 논골 담길 도보길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토존과 TV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출렁다리, 주인공인 승기와 효주의 사랑의 맹세 열쇠걸이 설치, 편의 시설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묵호마을 일대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묵호관광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묵호 슬로시티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아 나갈 예정이다.
슬로시티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묵호관광명소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세부 추진계획 수립을 끝내고 등대 오름길에 20점의 벽화사업과 75점의 바람개비 언덕을 조성했다.
한편 동해시는 묵호 관광명소화 사업을 통해 묵호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으로 침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