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세계, 센트럴시티 계열화작업 본격

글로벌이코노믹

신세계, 센트럴시티 계열화작업 본격

신선호 의장사임.. 1대주주 확고히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옛 율산그룹 창업자인 신선호 센트럴시티 의장이 사임했다.

센트럴시티는 28일 신 의장 대신 아들 신진수 씨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 김해성 경영전략실장도 함께 사내이사에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신세계그룹이 센트럴시티를 사들인 데 따른 계열화 수순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10월 강남점이 임차 영업해온 센트럴시티 지분 60%를 통일교 재단 계열로부터 매입, 1대주주에 올랐다. 신선호씨는 2대주주다.

센트럴시티 대표이사는 현 신달순 센트럴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그대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