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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메이크어위시'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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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메이크어위시'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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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위시바자회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박세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소외 계층을 위해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갤러리아 메이크어위시 바자회'를 4월 진행한다.

특히, ‘갤러리아 메이크어위시 바자회’ 기간 중 갤러리아는 ‘월드 위시 데이(4월 29일)’를 맞아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위시데이’를 진행한다.

월드위시데이는 1980년 4월 29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 일곱살 소년 크리스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룬 것을 계기로 메이크어위시 재단이 이날을 월드 위시 데이로 지정,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주가 되어 무도회장에서 왕자와 춤을 추는 것’이 소원인 한 난치병 환아의 꿈을 실현하고, 전국 20곳 병원에 치료 중인 환아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 갤러리아는 바자회 기간 중인 4월 24일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바리스타와 제빵사의 꿈을 갖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를 초청한다.
이날 초청된 어린이에게 갤러리아는 유명 쉐프와 함께 파이 제작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과 커피를 직접 만들어 보는 바리스타 체험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완치의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월드 위시 데이인 오는 29일 맞춰 날짜를 상징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고객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5개 지점(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동백점, 진주점)에서 바자회 기간 동안 당일 4만2900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이 다섯 가지 소원(여행ㆍ쇼핑ㆍ식사ㆍ공연관람ㆍ다이어트 및 건강)중 한 가지를 선택해 각 지점 이벤트 홀에 비치된 요술램프에 응모하고, 추첨을 통해 소원에 해당되는 경품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하는 해당 고객 대상으로 에코백 ‘위시백’을 증정하고, 고객과의 매칭그랜트 형태로 에코백이 나간 수량만큼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한 건당 4290원이 기부될 예정이다.

지점 내, 아동 매장에서는 일정금액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DIY형식(제작, 장식을 직접 하는 제품) 만드는 '위시베어' 인형 키트를 증정한다. 이 '위시베어' 키트는 고객이 원하면 고객들이 직접 조립, 완성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에서는 바자회 기간 동안(4월 23일~4월 30일) 갤러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lleria.luxury)에서는 해당 바자회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건 당 2000원이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위시 데이 캠페인 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나눔의 활동으로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외벽 LED에서는 바자회 기간 동안 '월드 위시 데이(4월 29일)'라는 사인 문구를 송출해 세계적인 자선 캠페인인 '월드 위시 데이'를 홍보할 예정이며,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 전 직원이 위시 뱃지를 착용하고, 지점별 자선 행사 홍보 부스를 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