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은 뷔페에서도 해외 유명 미슐랭 레스토랑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됨으로써 고급 다이닝의 저평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스시 아오키는 일본에서 스시집의 격전지인 도쿄 긴자에서 요즘 가장 주목받는 최고급 스시 전문점이다. 또 2009년부터 4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보유한 곳으로, 긴자의 무수한 스시집 가운데 그 퀄리티를 인정받았다. 좌석이 단 15개밖에 없는 아담한 스시집이지만, 최고의 식재료를 공수한 뒤 최적의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드는 스시로 25년 째 정평을 얻고 있다. 배우 배용준과 격투기 챔피언 추성훈의 단골집이기도 하며 이 식당에서 판매되는 스시 가격은 디너 기준 1인분에 2만엔, 약 30만원 달한다.
이번에 스시 아오키 오너 셰프이자 2대 사장이 직접 내한, 제주신라호텔의 더 파크뷰 스시 코너에서 직접 라이브로 아오키 스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급 제주 자연산 최고급 참치ㆍ광어ㆍ대게ㆍ아나고ㆍ히라스로 만든 스페셜 스시를 맛볼 수 있다. 도쿄 긴자에 가지 않고도 최고급 아오키 스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2013년 5월 2일부터 3일까지 브런치와 디너 뷔페에서 선보이며 가격은 브런치 뷔페 이용 시 성인 1인 5만 2000원, 어린이(37개월~13세) 3만3000원, 디너 뷔페 이용 시 성인 1인 8만5000원, 어린이(37개월~13세) 4만 8000원(세금 포함).
문의 064)735-5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