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켄(Kraken), HTX 및 쿠코인(KuCoin)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후원하는 암호화폐 토큰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Inc.·WLFI)'을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 및 측근들이 주도해 만든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다. 회사는 지난 7월 자사의 대표 토큰인 WLFI를 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회사 측은 앞서 이달 초 해당 토큰이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HTX와 쿠코인은 WLFI가 다음 달 1일부터 거래소에서 정식으로 상장돼 거래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수정 기자 soojung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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