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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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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뉴시스


크라켄(Kraken), HTX 및 쿠코인(KuCoin)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후원하는 암호화폐 토큰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Inc.·WLFI)'을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 및 측근들이 주도해 만든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다. 회사는 지난 7월 자사의 대표 토큰인 WLFI를 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회사 측은 앞서 이달 초 해당 토큰이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크라켄은 29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게시글에서 WLFI 지원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거래소는 다만 구체적인 거래 가능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HTX와 쿠코인은 WLFI가 다음 달 1일부터 거래소에서 정식으로 상장돼 거래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수정 기자 soojung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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