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는 29일 그랜드 오픈을 하루 앞둔 이날(28일)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오픈 1시간 만인 오전 11시까지 1만명의 방문객이 입장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 사이먼측은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프리오픈 행사를 연 오늘 총 5만장의 초청장을 발송했다"며 "1시간만에 1만명이 입장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오픈 행사만 놓고 보면 여주나 파주 아울렛의 프리오픈 행사 당시 보다 더 호응이 좋다"며 "아무래도 광역도시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한 만큼 부산 지역만이 아닌 인근의 울산과 포항 등 경남권에서의 관심도 뜨겁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 만난 부산 해운대에 거주하는 이정미씨(28·여)는 "서울과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만 이용하던 프리미엄 아울렛이 우리 지역에도 생겼다"며 "자주오게 될 지는 알수 없지만 그래도 내가 갖고 싶었던 브랜드를 좀 더 저렴하게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 최연주씨(31·여)는 "울산에 거주하는데 이곳에 꼭 오고 싶어 직장도 월차를 내고 남자친구와 같이 왔다"며 "프리오픈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 좀 불편하지만 그래도 프리미엄 아울렛 답게 명품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들도 있고 건물들도 너무 이뻐 맘에 꼭 든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국 광역도시 최초의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부지면적 약 15만5000㎡(약 4만7000평), 영업면적 약 3만3000㎡(약 1만평), 주차대수 3500대 규모의 매머드급 아울렛으로 180여개의 국내 및 해외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또한 부산울진고속도로 및 장안IC에 바로 인접해 울산은 물론 인접한 경남권 교통이 편리해 경남권의 대표 쇼핑·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