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오페라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3대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에서 이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오페라 공연 실황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6일 공연기획사 크리에이션랩알리스에 따르면 예술의전당과 롯데카드, 주한프랑스문화원 등의 협력으로 성사된 '제1회 엑상프로방스 오페라 페스티벌'이 오는 28~29일 오후 6시 30분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현지 공연 모습/사진=크리에이션랩알리스 이번 무대에서는 올해 현지 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공연 실황이 무료로 상영된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을 기리기 위해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창설 후 관습적으로 내려오던 모차르트의 오페라 작품 대신 선택된 작품이다.
이에 따라 베르디가 강렬히 전하고자 했던 고뇌와 고통의 양면적인 감정을 관람하는 관객들로 하여금 주관적 해석을 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나만의 고유한 리골레토를 만날 수 있게 연출해냄으로 또 다른 명품 공연을 탄생시켰다는 평을 얻으며 현지의 극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