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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내한 레드카펫, 미소짓는 톰 히들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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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내한 레드카펫, 미소짓는 톰 히들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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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윤나연기자] 영화 '토르: 다크 월드'의 홍보차 내한한 배우 톰 히들스턴이 14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토르: 다크월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톰 히들스턴과 케빈 파이기 마블 대표를 보기 위해 약 3천여 명의 팬들이 모여들었다.

'토르: 다크 월드'는 마블의 슈퍼 히어로 토르의 새 시리즈로 영화 '어벤져스'를 잇는 작품이다. 북미보다 한 주 앞선 오는 30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