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새MC인 박은혜는 그 동안 드라마 외에 KBSN ‘뷰티의 여왕 시즌1,2” tvN ‘완판 기획’에서 갈고 닦은 진행자의 면모를 이번 ‘이만갑’을 통해 선보였다.
또한, 첫 녹화 당일 생일이였던 박은혜는 ‘이만갑’ 첫 녹화를 성공리에 끝내고, 스텝들에게 조촐한 케이크를 선물 받아 생일축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박은혜는 “생일날 뜻 깊게 첫 녹화를 진행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앞으로 이만갑 안방마님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감사 소감을 전했다.
[유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