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설문조사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황금 연휴를 맞아 여행지에서 만난 이성과 애인이 될 수 있을까?’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은 미혼남녀 295명을 대상으로‘여행지에서 이성과의 만남, 연애로 발전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가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에 따르면 설문지를 통해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이성과 함께 어울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미혼남녀 40%는‘긍정적이다','49%는‘괜찮다고 생각한다’, 11%는 ‘부정적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중 11%의‘부정적이다’응답자들만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 묻자‘어떤 사람일지 확신할 수 없어서',‘분위기에 휩쓸려 판단이 흐려질 듯 해서’,‘여행의 목적이 아니라서’등의 답변이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박미숙 이사는 “많은 응답자들이 여행지에서 이성을 만나는 것을 긍정적으로는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상대에 대한 조심스러움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한 응답자의 답변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휴가지에서 이성들과의 만남은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서 이끌리기도 쉽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