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최고의 화제작 <인간중독>이 개봉 첫 날부터 흥행 열기가 뜨겁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고품격 파격 멜로. <인간중독>은 개봉 첫 날인 14일(수) 전국 관객 89,081명을 동원하며(누적관객수: 93,760명, 5/15 오전 9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역대 5월에 개봉한 한국영화들 중 <내 아내의 모든 것>(87,798명), <몽타주>(83,490명)의 개봉 첫 날 스코어를 가볍게 제쳤을 뿐만 아니라 <색, 계>(40,696명)보다 2배 가까이 되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오래도록 기억될 또 하나의 흥행작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로써 김대우 감독은 전작 <방자전>, <음란서생>이 박스오피스 1위 기록한 데 이어 <인간중독> 또한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려 놓으며 가히 19금 멜로 장르의 마스터다운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