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주춤.., 한정판,고급 디자인출시등 힙입어
이미지 확대보기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2010년 이후 4년 만에 러닝화ㆍ러닝복 등을 포함한 베이직스포츠 상품군 매출 신장률이 아웃도어 신장률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5월까지 아웃도어 매출은 신장률 0% 수준인 반면, 스포츠웨어 매출은 지난해보다 9% 늘었다.
이 백화점은 특히 2010년 스포츠웨어와 아웃도어 상품군 비중은 6대 4정도 이던 것이 최근 55대 45가량으로 다시 벌어졌다.
롯데백화점도 지난해 아웃도어와 스포츠웨어 상품군 신장률 차이가 두배로 컷던 것이 올 1~5월에는 아웃도어 17.4%, 스포츠웨어 17.1%로 좁혀졌다.
스포츠웨어 시장을 주도하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최근 프리미엄 숍을 오픈하고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내놓고 있다.
나이키 프리미엄숍은 명동직영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시즌별 한정판 상품을 출시하고 푸마는 알렉산더 맥퀸, 미하라 야스히로 등 최정상급 디자이너들과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내놨다.
아디다스는 최근 혁신적 쿨링 기술력이 집약된 클라이마칠(ClimaChill™) 쿨링 제품을 출시했다. 최적의 체온을 유지해 경기력 향상으로 설계되었고, 향상된 쿨링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션 브랜드들도 아웃도어보다 `젊고 재미있다`는 인식이 강한 스포츠웨어 출시 붐을 일으킨 것도 영향을 미쳤다. 발렌티노와 프라다, 버버리 등 패션 명품 브랜드에서는 아웃도어나 스포츠웨어에서만 만들던 윈드브레이커를 내놓고 있다.
트랙슈트는 상하의가 한 벌로 된 트레이닝복인데 페리엘리스의 액티브웨어의 경우 벌당 17만원대의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1시간 만에 6억원 어치가 모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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