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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주인공 됐다…역대 1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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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주인공 됐다…역대 1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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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시장/사진=국제시장포스터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주인공 됐다…역대 14번째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영화 '국제시장'이 천만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국제시장'은 13일 기준 누적관객수 1000만1709명을 기록해 올해 첫 '천만영화'가 됐다.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천만관객 이상을 기록한 영화는 총 14편, 외화인 아바타와 겨울왕국, 인터스텔라를 제외한 한국영화는 11편이다. 그 중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 영화는 '해운대'와 이번 '국제시장'까지 2편이 포함돼 더욱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 '국제시장'의 흥행에는 허지웅, 진중권 등 논객들의 비판이 오히려 약이 됐다는 평이다. 당시 허지웅의 "토나온다"는 발언은 일부 잘못 해석 돼 논란이 됐다. 허지웅은 당시 말이 자극적으로 해석이 됐다면서 일부 네티즌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진중권 교수는 영화 '국제시장'에 대해 "얼추 꼴을 갖춘 신파"라면서 영화에 대해 10점 만점의 5점을 주겠다는 혹평을 쏟아내 '국제시장'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국제시장'은 가족을 위해 평생을 바친 우리 아버지 세대의 인생을 그린 영화다. 1950년대 한국전쟁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담고 있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