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지창욱의 플랜B가 성공했다.
10일(화)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힐러' 20회에서는 박동철 살인 용의자로 몰린 힐러 정후(지창욱)가 거대한 현실의 벽 앞에 부딪히자 플랜B를 실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힐러 정후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다. 문호(유지태), 영신(박민영), 민자(김미경)이 어르신의 악행을 밝혀 정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나섰다.
넷은 찰떡궁합을 보였다. 두곡리의 공포를 폭로하려 잠시 한국에 들른 김재윤(전혜빈)을 몰래 여자화장실로 빼돌린 영신은 마지막 남은 생균과 연구기록을 담은 USB를 손에 넣는데 성공하고, 인터뷰까지 성공했다. 그 다음은 정후 차례였다.
다음날 뉴스에는 공항 총격전에서 1명이 사망했고, 그 정체는 암살자라고 밝혀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정후의 얼굴이 아니었다는 것이 반전이었다. 정후가 총을 맞고 쓰러지는 것까지 모두 네명의 계획이었던 것. 이로 인해 정후는 누명을 벗게 됐다.
이어 정후와 영신은 함께 기자생활을 하는 '평범한' 삶이 공개돼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들었다.
오늘 종영하는 KBS 월화드라마 '힐러' 후속으로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블러드'가 월, 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