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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주스' 에너지키친, 신사동 가로수길에 '에너지키친 어바웃'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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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주스' 에너지키친, 신사동 가로수길에 '에너지키친 어바웃'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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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디톡스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너지키친'이 3월 2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에너지키친 2호점인 '에너지키친 어바웃'을 오픈한다.

한남동에 위치한 에너지키친 본점이 디톡스 주스바 콘셉트였다면 2호점은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에 가깝다. 에너지키친 어바웃이 들어서는 공간이 아웃도어 라이프 컬처 숍인 '어바웃(URBOUT)'의 플래그쉽 스토어이다. 에너지주스가 단순히 건강 음료가 아닌 문화적 아이콘이자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로 여겨지길 바라는 에너지키친 경미니 대표의 바람이 이 안에 녹아있다.

대부분의 주스샵들이 테이크아웃으로 운영되는 반면 에너지키친 어바웃은 실내외에 테이블을 마련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까페처럼 운영된다. 에너지키친 옆쪽에 건강 콘셉트의 푸드마켓 M을 운영, 건강한 식재료와 비건(Vegan) 제품들을 차츰 선보일 예정이라고 경미니 대표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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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키친 어바웃은 건물 3층에 세미나룸을 마련, 건강 콘셉트의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쉼과 버림(디톡스) 후의 채움 까지를 하나의 사이클로로 완성해 에너지 리차징 스토어를 지향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심속의 어반(Urban)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어바웃(Urbout)'과 디톡스 주스바 '에너지키친'의 만남은 그간 여러 브랜드에서 보여준 컬래보레이션과는 다르다.

경미니 에너지키친 대표는 "라이프 스타일에 가까운 디톡스 주스바로 패션의 거리 가로수길에 패션과 건강을 선물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