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오리엔탈푸드코리아의 ‘호아빈오리진’ 대전둔산점과 타임월드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님을 만나 성공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호아빈오리진 대전둔산점과 타임월드점은 웰빙 쌀국수로 두 매장 모두 각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1%대 금리로 이익을 내기 어려워진 요즘, 그야말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경제활동인 셈이다.
다른 브랜드보다 육수가 깔끔하고 담백해서 선택하게 된 호아빈은 본사 로열티가 매출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고정적이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했고, 현지의 전통은 고수하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춘 조리법으로 소비자들 사이에 알려졌다.
이후 지난 해 12월, 대전타임월드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둔산점주는 호아빈오리진 외에도 다른 종류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날씨,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매출이 들쑥날쑥 한 문제를 겪고 있었던 것. 본사에서도 주변 상권과 타깃을 분석해 창업을 추천해 다매장 창업을 하게 됐다.
다만 다매장 창업은 상권 분석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둔산점의 경우 대전 상권 중에서도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해 직장인, 젊은이들, 가족들까지 다 유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둔산동 맛집으로 매출이 떨어지는 시기가 없다. 타임월드점도 백화점과 아파트 상권이 들어서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맛집으로 소문이 나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호아빈오리진의 경우 다매장 경영에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 점주의 설명이다. 그는 “그동안의 경험이 있었던 지라 큰 어려움은 없다. 운영 인력이나 식재료 등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위기상황을 금방금방 대처할 수 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다매점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점별로 각 점장을 두고 있다. 점장들은 매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어 크게 신경 쓸 점은 없다. 그래도 항상 점주가 직접 매장에 나가 관리도 한다.
대전쌀국수맛집 호아빈은 고객 응대, 맛, 위생, 직원 관리 등 어느 하나에 소홀하지 않고 고객이 방문했을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을 최고의 마케팅 방법으로 꼽았다. 이러한 노력이 다매장 창업에도 실패하지 않고 오랜 기간 성공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비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연 기자 l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