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3월 21일생
시 일 월 연
丙 己 癸 丁
寅 亥 卯 亥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申 酉 戌 亥 子 丑 寅
십간(十干)중에 토(土)는 무토(戊土)라는 양의 토와 기토(己土)라는 음의 토가 있습니다.
무토는 자연의 땅에 비유되고 기토는 인간이 개척한 땅에 비유됩니다. 기토일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개척해야 할 땅을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인생을 개척해야 할 운명인 것입니다.
그 땅이 적당한 습토가 되면 학습하고 만물을 키우는 땅이 되고, 건조한 토가 되면 산업현장이 됩니다. 봄에 태어나 기토, 계수(癸水), 병화(丙火)의 조합으로 만물을 키우는 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산업적, 실용적 정신을 이끄는 정화(丁火)와 임수(壬水)기운이 있으니 사회에서 쓰임이 많은 분야인 경제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묘월(卯月) 기토로 태어나 편관격입니다.
편관은 험난한 환경인데 병화로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하여 공부로 사회에 적응하고자 합니다. 진로가 교육분야가 됩니다.
6세 임인(壬寅)대운에 해수(亥水)에 뿌리를 둔 임수(壬水)가 병화를 상극하니 험난한 환경을 해결하려는 병화를 무력화시킨 것입니다. 환경의 몰락을 가져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병인(丙寅)년에 임수와 병화가 부딪히니 결국 임수 정재(正財)도 같이 무너집니다. 정재는 가정, 아버지에 해당합니다. 그 해에 부친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후로 7년간 쌀밥 구경을 거의 못하셨다고 합니다.
16세 신축(辛丑)대운의 신금(辛金) 식신(食神)은 편관격에게는 귀인(貴人)입니다. 20세 병신(丙申)년에 병화의 작용으로 서울대에 입학하였고, 미국에서 석박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26세 경자(庚子)대운은 병화가 경금(庚金)을 다스려 지위를 얻는 대운입니다. 32세 무오(戊午)년에 무토가 해수(亥水)를 다스려 병화를 키우니 서울대 교수가 되었습니다.
36세 기해(己亥)대운의 기토(己土)는 자신을 보호하는 기운이고, 46세 무술(戊戌)대운의 무토(戊土)는 이 사주의 용신(用神)인 병화를 보호하니 교수직을 계속 역임하였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주어진 어려운 환경을 자신의 학습의지로 이겨낸 대표적인 사주입니다.
유덕희 벽오 역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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