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과거 방탄소년단 팬들 선행 '눈길'...캄보디아 우물 기증 사업 동참

글로벌이코노믹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과거 방탄소년단 팬들 선행 '눈길'...캄보디아 우물 기증 사업 동참

방탄소년단 사진=공식사이트이미지 확대보기
방탄소년단 사진=공식사이트
과거 방탄소년단 팬들의 선행 소식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졌다.

국제구호NGO '월드쉐어'는 13일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하는 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월드쉐어'를 통해 "나눔에 관심이 많은 방탄소년단의 이름으로 좋은 일에 참여 하는 것이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물이 없어 힘든 아시아 빈곤국 아동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팬들이 참여한 나눔은 월드쉐어에서 진행하는 '캄보디아 우물 지원 캠페인'이다. 이는 식수가 부족해 석회질이 다량 함유된 위험한 물을 마시는 빈민층 아이들에게 식수를 지원하고자 마을에 공용 우물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NGO인 월드쉐어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최근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을 발표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방탄소년단 팬들의 기증 소식에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좋은일 하네"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보기 좋다"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그런일도 하면 좋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아 기자 sca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