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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내사랑' 한강으로 뛰어드는 지주연, 김해숙이 말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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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내사랑' 한강으로 뛰어드는 지주연, 김해숙이 말릴 수 있을까?

30일(목)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4회에서 말수(김혜숙)에게 이야기를 들은 혜리(지주연)는 제일(이영하)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0일(목)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4회에서 말수(김혜숙)에게 이야기를 들은 혜리(지주연)는 제일(이영하)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지주연은 김해숙에 관한 모든 진실을 알게됐다.

30일(목)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4회에서 말수(김혜숙)에게 이야기를 들은 혜리(지주연)는 제일(이영하)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부남(사미자)의 병원으로 찾아간 혜리는 사실을 말해 달라 말하고, 부남은 끝까지 김해숙의 잘못이라 말하지만 제일은 말수(김해숙)의 말이 사실이라고 진실을 말했다.

도원상회 식구들은 혜리가 말수의 건물 명의를 마음대로 바꾸고 건물을 철거하려 들자 걱정을 했다.
도원(한채아)은 혜리를 만나 그동안 말수가 힘들어 했던 이야기를 하며 그만두라 하지만 혜리는 절대 멈추지 못한다고 말하고, 도원에게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을 하느냐며 독설을 퍼부었다.

도원은 혜리를 만났다는 사실을 말수와 덕구(강남길)에게 이야기하고,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말수는 부남이 혜리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다면 혜리는 끝까지 멈추지 않을꺼라고 말했다.

말수와 도원상회 식구들은 시장 사람들을 모아 타운마트의 별관 사업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병태는 말수와 혜리가 혈연관계라 소송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대신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로 혜리를 고소하겠다고 결심했다.
혜리를 찾아간 병태는 타운마트의 임시 주총에서 혜리가 회사돈은 횡령한 증거를 제출해 혜리를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푸르트코리아와 합병도 물건너가고, 시장 상인들이 벌이는 시위가 기사로 떴다면서 자신이 혜리를 막겠다고 큰소리친다.

병태는 혜리에게 녹음파일을 선물이라고 건네며 들어보라 말하고 나가고, 혜리는 부남과 말수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듣는다.

파일 내용을 다 들은 혜리는 부남을 찾아가 왜 거짓말을 했냐며 묻고, 부남과 말수의 대화 내용을 다 들었다고 화를 냈다.

부남은 끝까지 아니라고 말하지만, 혜리는 왜 엄마를 모함했냐고 부남에게 화를 냈다.

부남을 결국 사실대로 말수가 혜리를 키웠다면 이렇게 똑똑하게 크지 못했다고 말하고, 혜리는 결국 부남에게 등을 돌리고 부남도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타운마트 임시 주총에서 결국 병태가 대표 자리로 돌아오고, 혜리는 혜임됐다.

병태는 지건(성혁)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지건이 도원에게 연락해 일단 시위를 멈추었다.

말수는 자신의 건물을 되찾을 방법을 알아보라고 부탁한 도원에게 별 이야기 없었냐 묻고, 도원은 혜리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힘들꺼라고 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지건은 혜리가 병태에게 녹음파일을 받아 들었기 때문에 말수에 대한 마음이 달라질지 모른다고 말하고, 제일은 혜리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말수에게 전한다.

혜리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된 말수는 혜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혜리는 받지 못하고, 혼자 술을 마시며 말수에게 독하게 했던 자신을 뒤돌아 보며 후회를 했다.

혜리에게 계속 전화를 걸던 말수는 혜리말고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아 떨어진 전화를 받았다며 한강 둔치라는 사실을 듣고 놀라서 뛰쳐갔다.

말수는 혜리가 한강으로 뛰어 드려는 모습을 보고 혜리를 멈추게 했다. 하지만 혜리는 상관하지 말라고 말하며 죽게 내버려 달라고 말하며 한강을 향해 뛰어들었다.

말수는 절대 안된다면서 혜리를 말리지만 혜리가 말수의 말을 들을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