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에서 메이웨더가 승리하는 쪽에 1.53배의 배당률을 책정한 반면 파퀴아오의 승리에는 2.75배를 책정해 메이웨더의 우세를 예상했다.
전 헤비급 챔피언인 마이크 타이슨, 오스카 델리 호야 등 세계를 호령했던 선수들도 메이웨더의 우승을 예상 했다.
같은 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뉴스 컨퍼런스에 파퀴아오와 메이웨더가 모습을 드러냈다. 파퀴아오는 “누가 이길지는 신만이 알고 있다. 많은 콤플렉스도 나의 노력과 함께 신이 해결해 줬다”며 “내 노력과 인생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메이웨더는 “전 세계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모든 복싱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제 싸울 시간이다. 파퀴아오와 나는 모두 엄청난 선수다. 역사의 일부분이 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12시10분 생중계된다.
박효진 기자 phj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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