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화)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7회에서 말수(김해숙)를 찾아간 혜리(지주연)은 건물 명의를 다시 바꾸라며 서류를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원(한채아)은 병철(정한용)이 혜리를 고소했다는 사실을 전하자 혜리는 모든 죗값을 받겠다고 말했다.
말수는 불쌍한 혜리가 걱정돼 병태를 찾아가 자신이 모든 피해를 보상할테니 합의를 봐 달라고 사정했다.
부남(사미자)은 모든 주식을 타인 명의로 이전하고 말수의 주식을 사들일 계획을 세웠다.
말수도 부남이 주식을 팔았다는 소문을 듣고 이상하다 생각하고, 더이상 회사를 쥐고 있을 이유가 없다며 주식을 팔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제일(이영하)도 병태가 혜리를 고소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태에게 전화를 걸어 합의를 보자고 하지만 병태는 이미 말수와 합의를 보았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제일은 사실을 혜리에게 전했다.
말수에게 용서를 빌겠다는 혜리에게 제일은 잘 했다고 말하고, 혜리는 부남이 모든 주식을 팔았다는 소식을 제일에게 말하자 제일은 깜짝 놀랐다.
말수는 주식을 판 돈으로 합의금을 넣고, 합의서를 제출했다. 혜리는 말수가 합의를 봐 준 사실을 확인하고, 말수에게 용서를 빌었다.
한편, 도원과 지건(성혁), 말수와 덕구(강남길)은 합동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하고, 말수는 도원에게 수연(이효춘)에게도 알려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도원을 설득했다.
혜성(강신효)을 다시 설득하기 위해 만난 수연은 도원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도원은 수연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도원은 수연을 만나 청첩장을 건네고, 낳아준거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수연은 축하할 자격도 없는데 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수연은 자신이 결혼을 반대한 것에 너무 후회를 한다고 말하고, 자신은 이혼 소송중이라고 말했다.
부남은 자신의 수족같이 일하던 조실장이 배신을 하고, 주식을 넘겼던 지인과 짜고 모든 주식을 팔아 넘겼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푸르트코리아는 대기업으로 넘어가고, 이 소식을 들은 수연과 같이 얘기를 나누던 도원은 깜짝 놀랐다.
자신의 꾀에 넘어간 부남이 결국 모든 것을 잃게될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