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수)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8회에서 부남(사미자)은 자신의 전 재산을 날려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말수(김해숙)는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모두 팔고, 부남이 사기를 당한 소식을 듣게됐다.
제일(이영하)은 이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혜리(지주연)에게도 소식을 알렸다.
도원(한채아)과 지건(성혁)의 결혼 문제로 두 집안은 상견례를 했다.
상견례를 마치고 지건과 도원은 혜성(강신효)에게 부남이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렸다는 소식을 전하고 혜성은 집으로 달려갔다.
수연(이효춘)은 빈털털이가 되었다며 울고, 혜성은 부남의 방으로 들어가니 혜성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둑놈 취급을 하고 당장 나가라며 소리질렀다.
부남은 수연마저 알아보지 못하고 치매 증상을 보였다.
부남과 짜고 마지막 욕심을 부리다 모든 것을 잃게된 수연도 자신의 탐욕을 반성하고, 제일과 서로 지난날을 생각하며 용서를 빌었다.
치매 증상을 보이던 부남은 말수의 집으로 찾아가고, 말수는 실성한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을 찾아온 부남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부남은 자신을 용서해 달라며 부남에게 사정하고, 말수는 눈물을 흘렸다.
말수를 찾아와 용서를 비는 치매 걸린 부남을 말수가 용서할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