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조우정이라는 본명으로 출전했던 소이현은 당시 17세의 나이로 대회에 출전했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지만 169cm의 신장에 32-24-35의 몸매를 드러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과거 방송을 통해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이랑 장난삼아 나갔는데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소이현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임신, 축하드립니다~" "소이현 임신, 헐 17살이라니..우월하다 정말" "소이현 임신, 부럽다 부러워 몸매가 ..." "소이현 임신, 얼굴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