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금)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20회 마지막회에서 혜리(지주연)는 말수(김해숙)에게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말수는 혜리에게 베냇저고리를 보여주고, 자신이 유일하게 만들어 준 것이라며 말했다.
혜리는 말수에게 엄마라 부르며 자신을 버린줄만 알고 원망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주란은 남순에게 자신이 밉지도 않냐고 묻지만, 남순은 절대 원망하지 않다고 말했다.
주란은 남순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죽은 남순의 엄마대신 엄마가 되어 줘도 되겠냐고 말했다.
남순은 주란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며 엄마라 부르고, 주란은 남순을 미워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도원(한채아)과 성혁의 결혼식 당일 수연은 도원에게 축하를 전하러 신부대기실을 찾아갔다.
덕구(강남길)를 만난 수연은 도원이를 예쁘게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6개월 후, 남순은 유명 인사가 되고, 지애(한유이)와 혜성(강신효)은 아이를 낳고 수연과 병태(정한용), 주란은 화해하고 좋은 사돈 관계를 유지했다.
수연은 부남(사미자)의 병을 간호하고, 혜리는 사회봉사를 마치고 모든 죗값을 치르고, 제일(이영하)은 사과 농사를 지으며 지냈다.
덕구는 다시 옛날 도원상회를 되찾고 개업식을 하고, 도원은 임신을 하면서 '당신만이 내사랑'은 행복한 결말로 끝이났다.
장서연 기자 seo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