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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의 몸매 선보여...'풍만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로 남성팬들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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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의 몸매 선보여...'풍만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로 남성팬들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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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왕좌의 게임 캡쳐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의 몸매 선보여...'풍만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로 남성팬들 심쿵'

사라 코너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그는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을 맡았으며, 과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대너리스를 연기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전라 노출도 불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얼굴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3년 미국 영화비평지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녀 스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라 코너 역, 사람이 아닌 것 처럼 예쁘다", "사라코너역, 몸매가 저렇게 극단적으로 예쁠 수 있구나", "사라코너역, 여신이 따로없다", "사라코너역, 여신이 눈 앞에 있는것 같다", "사라코너역, 터미네이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