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크리스 에반스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엘리자베스 올슨의 파격노출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올드보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영화 속 엘리자베스 올슨은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것은 물론, 과감히 가슴 노출을 감행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엘리자베스 올슨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엘리자베스 올슨, 아 그 올드보이?" "엘리자베스 올슨, 강혜정 역이었구나" "엘리자베스 올슨, 연기천재" "엘리자베스 올슨, 다음 영화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