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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강수연·예지원 "원수 같을 때 있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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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강수연·예지원 "원수 같을 때 있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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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의 모습이 화제다.

배우 이용녀가 강수연과 예지원이 원수 같을 때가 있다고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이용녀가 출연한 가운데 이날 강수연과 예지원이 그의 시끌벅적 해피하우스에 방문한 모습이 VCR을 통해 보여졌다. 이용녀는 강수연과 예지원을 "든든한 친구들"이라고 언급하며 "힘든 순간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라고 전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서운할 때도 있냐'는 MC들의 물음에 바로 "원수 같을 때가 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함께 식당에 가거나 외출하면 사람들이 둘만 쳐다본다. 얼굴도 예쁜데 말도 예쁘게 하니까 원수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강수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소녀가장으로 자라고, 선배가 돼서 남에게 퍼주다보니 베풀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불치병이 있다"며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용녀는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이용녀는 반려견 60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박현아 기자 sca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