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우는 최근 해비치가 제주 호텔로서는 처음으로 오픈한 정통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제주 인근해에서 잡히는 싱싱한 해산물을 비롯 제철에 나는 로컬 식재료를 주재료로 '제주만의 프렌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밀리우 패키지에는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스탠더드 룸 1박을 비롯해 밀리우에서의 프렌치 디너 코스(2인)가 포함돼 향토 음식에 지친 입맛에 새로움을 더해준다. 밀리우가 7~8월 선보이는 메뉴는 웰컴 아뮤즈부쉬, 자몽 비네그렛에 버무린 구운 야채와 염소 치즈 크림 등이며 메인 요리는 구운 농어와 프랑스 완두콩, 각종 허브와 올리브 오일, 엔초비를 곁들인 1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만자리 초콜렛 무스와 자스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상큼한 디저트까지 6코스가 제공된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을 24시간 제공해 렌터카를 별도로 예약하지 않고 편안하게 제주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기 안성맞춤이다. 또 실내 외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은 물론 다음날 바다 뷰가 아름다운 최고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여유로운 조식과 스낵(2인)도 이용할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