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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알고보니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현장 분위기 만드는 분위기메이커?...'못하는게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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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알고보니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현장 분위기 만드는 분위기메이커?...'못하는게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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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제공
이희준, 알고보니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현장 분위기 만드는 분위기메이커?...'못하는게 대체 뭐야'

이희준이 열애사실 공개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에 대한 연예계 후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영화 '해무'에 출연했던 이희준은 당시 합숙생활을 방불케 할 정도로 배 위에서 긴 시간을 동고동락 해야 했던 배우들은 함께 밥을 먹는 시간에도 틈을 내 다같이 셀카를 찍는 것은 물론, 현장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는 등 서로간의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또 선배 후배들 사이서 중간다리 역할을 했던 이희준은 멀미와 추위에 싸우면서 지쳐있는 선배들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는 후문이 그의 인성을 엿보이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희준,우와", "이희준, 멋있어", "이희준, 대박", "이희준, 짱", "이희준,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