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가슴 살짝 파인 드레스 입고 '고혹미 발산, 예상 외의 볼륨감' 눈길
이미지 확대보기손나은 / 사진=슈어 화보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가슴 살짝 파인 드레스 입고 '고혹미 발산, 예상 외의 볼륨감' 눈길
'두번째 스무살'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 배우 손나은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손나은은 과거 유명 패션 매거진 슈어(SURE)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가슴이 살짝 파인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손나은의 예상 외의 볼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 의 15학번 새내기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