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2007년 여주, 2011년 파주에 이어 문을 연 교외형 프리미엄 아웃렛이다. 이탈리아 투스카니풍의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경관과 180여 개에 이르는 국내외 인기브랜드들을 갖추고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이후 지난 2년간의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대가 신세계사이먼 VIP 패스포트 멤버쉽 고객의 절반 이상(약 70%)을 차지했다.
개점 첫 해와 비교해 매출 상위를 기록한 브랜드의 변화도 주목해 볼만하다.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스포츠 브랜드가 여전히 큰 인기를 끌었다. 폴로 랄프로렌, 빈폴 등 정통 캐주얼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도 지속됐다. 특히 올해는 페레가모, 에트로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실속있는 가격으로 명품을 마련하고자 아웃렛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픈 2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2nd Anniversary)을 진행, 120여 개 브랜드가 최고 9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Taylormade)는 클럽을 최대 80% 할인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해 기존 248만원인 클럽 풀세트를 99만7000원, 기존 90만원인 MC아이언을 37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르마니 아웃렛(Armani Outlet)은 기존 40~7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르크루제(Le Creuset)는 창립 90주년 기념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해 기존 54만8000원인 원형무쇠냄비(18cm)·원형 그릴 세트를 23만5000원, 기존 21만9000원인 자이언트 바비큐 그릴을 9만9000원에 선보인다. 야외 특설 행사장에서는 골프 브랜드 대전 및 스포츠 브랜드 특별 할인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최대 완구기업 마텔의 '핫휠' 레이싱 체험, 슈퍼히어로 플래시몹, 나만의 탐스(TOMS) 만들기와 같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야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동들을 위한 응원메시지 작성 시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후원금이 전달되는 '기장사랑 희망 프로젝트 캠페인'도 진행된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