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신애,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완벽한 바디라인 뽐내며 남심 강탈 '골프 선수 맞아'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사진)가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개인 통산 3승째이자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안신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왔어요! 한국 많이 춥다는데 혼자 따뜻하게 있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수영장 브이 챨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신애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한편,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신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신애, 완전 연예인 포스", "안신애, 정말 예쁘네" "안신애, 예쁘고 골프도 잘해", "안신애, 홧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